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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너싱홈을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전북인복지 도민홍보단 김원진, 공규리
조회수 301 작성일 2025-10-11

안녕하세요! 전북인복지 도민 홍보단입니다.

오늘은 전주 덕진구 만성동 황방산 자락에

위치한 우리너싱홈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너싱홈은 2006년 개원 이후,
대한건축가협회에서 올해의 건축물상을 수상할 만큼
아름다운 공간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특히 푸른 정원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
덕분에 마치 작은 공원에 와 있는 듯한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우리너싱홈은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로움을 함께 품은 곳입니다.
너무 도심 속에만 있으면
자연이 주는 쉼을 느끼기 어렵고,
반대로 자연 속 깊이 들어가면
생활에 필요한 편리함을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너싱홈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담아냈습니다.
어르신들이 필요할 때는
도심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리고,
휴식이 필요할 때는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너싱홈은 도심의 편리함 속에서
자연이 주는 평온함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또,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서비스와 시설 모두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돌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자원봉사자와 학생 실습생들을 적극적으로 맞이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도 꾸준히 열며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나눔재단복지재단의 박현정 대표이사님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 돌봄이
더 이상 가족만의 몫이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너싱홈을 설립하셨습니다.



대표님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가장 큰 사명으로 여기고 계십니다.
우리너싱홈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도심 인프라를 함께 갖춘 공간으로,
어르신들께는 편안한 쉼터가 되고
가족에게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박현정 대표이사님과
우리너싱홈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더 따뜻하게 빛내는
요양기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 따뜻한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 인상적인 문구 한 줄 ♠

 


나의 손을 어르신 손위에!
나의 눈을 어르신 눈높이에!
나의 마을을 어르신의 마음에!”

짧지만, 우리너싱홈의 철학과
마음가짐이 잘 드러나는 문구였습니다.
 
 




우리너싱홈은 어르신들의 존엄을
지키는 돌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노인 인권 지킴 존(ZONE)’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늘 세심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열리는 시설운영회의에서는
어르신 인권과 관련한 캠페인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꾸준히 논의하고 있습니다.



존엄케어 실천기관’으로서 4무 2탈
4무: 냄새·욕창·신체구속·낙상 없는 환경
2탈: 기저귀·침대에서의 의존 탈피를 목표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돌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전북인복지 도민 홍보단, 우리너싱홈 가을축제 현장 스케치 ♣



전북인복지 도민홍보단은
우리너싱홈에서 열린 축제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행사 당일 비가 내려 원래 예정되었던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비가 오는 바람에 종목은 그대로였지만,
장소와 규모가 변경되었습니다.



공연단이 방문하여 분위기를 돋우었고,
우리너싱홈의 어르신들께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축제가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아쉬움도 잠시!
직원분들과 어르신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현장 분위기는 정말 활기찼습니다.
저 또한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축제는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총 4팀이 참가했습니다.
원래는 6팀이 함께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축소되어 진행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축제는 더욱 즐겁고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가을축제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웃음, 직원들의 따뜻한 손길
곳곳에서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축제는 아쉽게도
비가 내려 실내에서 진행되었지만,
작년에 야외에서 열렸던 축제입니다.
푸른 잔디밭 위에서 어르신들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게임과 공연을
즐기시던 모습, 햇살 아래에서 모자를
쓰고 활기차게 참여하셨던
그때의 분위기는 그 자체로 큰 축제였지요.



올해는 실내에서 진행되었지만,
작년의 야외 축제처럼 어르신들의 웃음과 즐거움은
변함없이 가득했습니다.
장소는 달랐지만,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마음만큼은 그대로 이어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너싱홈 가을 축제 현장 인터뷰
이번 가을 축제에서는 우리너싱홈 직원분과
운영회의 대표 어르신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너싱홈 가을 축제 인터뷰 – 직원분

"
오늘 축제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죠!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공연단이 많이 오면서 이동 동선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공연 장르도 다양하다 보니 어르신들의 집중 시간이
초과되면 지루해하실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시간도 적절히 조절되어 어르신들께서 잘 즐기셨습니다.

"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축제라면 신나는 분위기가 나야 하는데,
날씨 영향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공연단도 많이 와주셨는데, 야외에서
진행했다면 더 웅장하고 재미있었을 텐데요.
하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 아쉬움도 잠시 사라지고, 오히려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운영회의 대표 어르신과

"오늘 축제 즐거우셨나요?"
·축제에서 진행한 게임도 재미있고, 외부에서 공연단이 와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
제일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소프트 게이트볼 재미있고, 모든 프로그램이
즐거워서 딱 하나를 고르기 어렵습니다.

"
여기서 생활하시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 좋습니다.
자연환경도 좋고, 잠잘 때도 편안하며
마음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너싱홈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974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너싱홈이
단순한 요양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과 보호자 모두에게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주는 공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우리너싱홈을 응원합니다.

http://www.wooripj.co.kr/
https://www.jbwelfare.or.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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